충남, “민·관 협치 장애인 복지 발전 선결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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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2-27 09:24 조회2,758회 댓글0건본문
“민·관 협치 장애인 복지 발전
선결과제”
24일 제2차 민·관협의회 회의…장애인복지사업 성과 보고
충남도는 2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협의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장애인 복지사업 성과보고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 장애인관련 단체, 도의회 의원, 협력기관, 학계 교수,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해 2013년도 장애인복지사업 성과보고 및 추진상황에 대한 자문·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 위원들은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에서 장애인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제2차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계획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민·관 거버넌스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영인 도 복지보건국장은 “장애인복지 비전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충남형 맞춤복지 구현을 위해서는 민·관 거버넌스 구축이 선결과제”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 분야 현안사항 등에 대해 의견과 자문내용을 도정에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는 올해 제2차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 실행력 확보를 위해 도가 추진해 온 ▲희망나눔 결연사업 ▲공무원 수화경연대회 ▲중증장애인 역량강화 연수 ▲청각장애인용 자동차표지 발급 ▲장애인 편의시설 모범업소 선정 등 5개 신규 사업이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도 관계자는 “장애인복지발전 민·관협의회가 장애인복지 분야 시책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협조를 촉진하는 중재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주요과제별 분산형 민·관 거버넌스 운영을 통한 정책논의 파트너십을 활용·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 장애인관련 단체, 도의회 의원, 협력기관, 학계 교수,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해 2013년도 장애인복지사업 성과보고 및 추진상황에 대한 자문·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 위원들은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에서 장애인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제2차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계획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민·관 거버넌스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영인 도 복지보건국장은 “장애인복지 비전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충남형 맞춤복지 구현을 위해서는 민·관 거버넌스 구축이 선결과제”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 분야 현안사항 등에 대해 의견과 자문내용을 도정에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는 올해 제2차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 실행력 확보를 위해 도가 추진해 온 ▲희망나눔 결연사업 ▲공무원 수화경연대회 ▲중증장애인 역량강화 연수 ▲청각장애인용 자동차표지 발급 ▲장애인 편의시설 모범업소 선정 등 5개 신규 사업이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도 관계자는 “장애인복지발전 민·관협의회가 장애인복지 분야 시책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협조를 촉진하는 중재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주요과제별 분산형 민·관 거버넌스 운영을 통한 정책논의 파트너십을 활용·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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