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홍성에 충남 최초 무장애 놀이터 생긴다! > 뉴스레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알림마당

뉴스레터

[소식] 홍성에 충남 최초 무장애 놀이터 생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민재 작성일19-09-21 15:19 조회7,954회 댓글0건

본문

5a105bf3db7786464192c4ce1cbffb09_1569046768_2472.jpg

 

- 홍성, 장애아동까지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

 

충남 홍성군이 올 12월 충남 최초의 무장애 놀이터 조성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애아동 배려정책을 선보이며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진면목을 굳혀가고 있다.

​

우선 군은 총 1억8천만 원의 사업비로 올 12월 느티나무 어린이집 옆에 충남 최초의 무장애 놀이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총 면적 650㎡ 부지로 조성될 무장애 놀이터는 모래와 흙, 진흙, 나무 등 자연 그대로를 접할 수 있게 꾸며질 예정이다.

​

특히 휠체어 이용 장애 아동도 함께 놀 수 있도록 바닥을 마사토로 다져 만들고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놀 수 있는 큰 탁자, 그림판, 그리고 언덕도 만들 계획이다.

​

이를 통해 장애 아동, 비장애 아동이 구분 없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게 되었으며, 여타 놀이터와는 다르게 위험한 시설물들이 없어 장애아동들이 안전사고 등에 대한 우려 없이 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이어 군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CCTV와 비상벨, 세면시설, 안전 펜스 등을 설치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이용 아동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부지 내에 화장실을 신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또한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영유아의 발달지연 및 장애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이용아동의 발달검사를 지원한다. 64개 어린이집 이용 아동들에게 무료로 영유아 6대 영역 발달 평가(인지, 언어, 사회/정서, 기본생활, 대근육, 소근육)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만 총 2,500여 명의 아동들을 위해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

영유아의 발달지연을 예방을 위해서는 어린이집 교사들이 어린이집 아동을 관찰하고 검사를 실시해 발달 지연 가능성이 있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발달전문가와 연계하고 1대1 발달 상담을 제공한다. 서비스연계가 필요한 영유아에게는 발달재활 바우처 및 의료기관을 연계하고 재평가를 실시해 발달상황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

또한 성장기의 정신적, 감각적 장애아동의 인지, 의사소통, 행동 발달을 돕는 발달재활서비스 사업으로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책정했다. 언어·청능, 미술·음악·행동·놀이·심리운동, 재활심리, 감각·운동 등 발달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 조기 발견 및 발달진단서비스, 중재를 위한 부모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

그 밖에 장애인 수영장 건립, 장애인 스포츠 센터 생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아동의 자립 및 재활활동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군 관계자는 “진정한 아동친화도시는 비장애아동과 장애아동이 모두 행복한 도시”라며, “아동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각종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