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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씨, 희망방송 홍보대사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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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5-03-07 10:51 조회3,7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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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방송위해 써 달라’ 1천만원도 기부 영화 ‘말아톤’에서 실감나는 자폐장애인 연기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조승우씨가 장애인방송 '희망방송'(www.hmn.or.kr)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희망방송은 조승우씨가 “‘장애인에게 희망을 주는 일이라면 기쁨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하며 홍보대사 위촉 요청을 흔쾌히 수락했다”고 4일 밝혔다. 희망방송은 “조씨가 ‘말아톤을 통해 장애인의 실상을 알았고, 더 깊이 있게 장애인의 현실을 공감할 수 있었다’며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에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조씨는 말아톤 출연료의 일부인 1천만원을 ‘장애인 방송을 위해 써달라’며 희망방송측에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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