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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휠체어 나눔 사업' 참여 업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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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5-09-30 21:42 조회3,1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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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단, 2차례 심사 10개사 14개 유형 오는 10월 8일 '우선확정계약서' 계약 예정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전동휠체어 나눔사업(총 2천364대 배분)' 참여 업체 및 모델이 확정됐다. 2005 전동휠체어 지원사업단은 사업 참여를 신청한 11개회사 18개 유형에 대해 지난 26일과 30일 2차에 걸쳐 심사, 10개회사 14개 유형을 확정했다며 30일 공고를 냈다. 전동휠체어 지원사업단 공고에 따르면 참여확정 회사 및 모델은 ▲대성공업: P200 옵션형 ▲대세엠케어: Allround903 ▲메디타운: MAMBO542 / TP04 ▲에스에스케어: SAHARA-STD / OPAL-RL ▲오토복코리아: A-200 / B-500 ▲이마켓플러스: HC-200TR 옵션형 ▲케어라인: BUDDYⅢ ▲코지라이프: Ablepower ▲통일의료기: Invacare TORQUE / Invacare NUTRON ▲휠로피아: KP-45 Luxury이다. 심사와 관련 지원사업단은 "전동휠체어 나눔사업은 장애인소비자에게 건강보험이 정한 기준액을 초과한 좋은 제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입찰에 명기한 기본제품의 가격과 시장에서 조사된 가격이 270만원에 미달하는 제품은 사업 취지 상 참가 불가한 것으로 판단, 4개 모델을 탈락 처리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원사업단은 업체별 A/S 관련 사항은 계약시 재조정해 명기하고, 오는 10월 4일 상세 사항 재공고에 이어 8일 우선확정계약서를 계약할 예정이다.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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