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장애인표준사업장 사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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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2-20 12:42 조회3,199회 댓글0건본문
사업장당 2억5천만원~10억원 예산 지원
7년간 전체의 30%이상 장애인으로 고용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중증장애인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07년도 장애인표준사업장 사업자를 모집한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총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400개의 신규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아래 올해 장애인표준사업장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지난 16일 발표된 모집 공고에 따르면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선정되면 사업장당 최소 2억5천만원에서 최고 10억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새로 고용하는 장애인 1인당 2천만원(중증장애인 3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상시근로자 수의 30%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해 7년간 유지해야한다. 특히 장애인 근로자의 50% 이상은 중증장애인으로, 중증장애인 중 50% 이상은 특정 중증장애유형으로 고용해야한다.
장애인표준사업장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3월 15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관할지사로 접수하면 된다.
장애인을 최소 10명 이상 신규(추가)로 고용하고자 하는 사업주, 사업장 내 편의시설 설치가 가능한 사업주, 임차 사업장의 경우 장애인용 편의시설 설치 동의서 제출이 가능한 사업주 등이 지원할 수 있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측은 “장애인표준사업장 선정은 사업체의 경영안정성에 역점을 두어 상시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이 출자해 표준사업장을 설립하거나 동 기업과 작업물량 공급계약을 체결한 사업주, 지방자체단체 및 민간기업, 비영리법인 등과 우선구매, 판로확보 등의 협약을 체결한 사업주는 우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본부 3층 시청각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문의: 전화 1588-1519 홈페이지 kepad.or.kr
7년간 전체의 30%이상 장애인으로 고용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중증장애인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07년도 장애인표준사업장 사업자를 모집한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총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400개의 신규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아래 올해 장애인표준사업장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지난 16일 발표된 모집 공고에 따르면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선정되면 사업장당 최소 2억5천만원에서 최고 10억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새로 고용하는 장애인 1인당 2천만원(중증장애인 3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상시근로자 수의 30%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해 7년간 유지해야한다. 특히 장애인 근로자의 50% 이상은 중증장애인으로, 중증장애인 중 50% 이상은 특정 중증장애유형으로 고용해야한다.
장애인표준사업장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3월 15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관할지사로 접수하면 된다.
장애인을 최소 10명 이상 신규(추가)로 고용하고자 하는 사업주, 사업장 내 편의시설 설치가 가능한 사업주, 임차 사업장의 경우 장애인용 편의시설 설치 동의서 제출이 가능한 사업주 등이 지원할 수 있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측은 “장애인표준사업장 선정은 사업체의 경영안정성에 역점을 두어 상시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이 출자해 표준사업장을 설립하거나 동 기업과 작업물량 공급계약을 체결한 사업주, 지방자체단체 및 민간기업, 비영리법인 등과 우선구매, 판로확보 등의 협약을 체결한 사업주는 우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본부 3층 시청각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문의: 전화 1588-1519 홈페이지 kepad.or.kr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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