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 1만218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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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10-02 22:33 조회3,397회 댓글0건본문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 1만218명 이용
9월 20일 현재 목표대비 이용률 63.9% 달성
현재 재직 중인 활동보조인 수는 7천796명
올해 4월부터 전국사업으로 본격 시행된 ‘장애인활동보조지원사업’이 9월을 기준으로 총 1만218명이 이용해 목표대비(1만 6천명) 63.9%의 이용률을 보였다.
보건복지부가 집계한 ‘장애인활동보조지원사업 신청 및 적합현황’에 따르면 9월 20일 현재 총 1만587명이 신청해 1만218명(96.5%)이 적합판정을 받았으며, 369명(3.5%)이 부적합판정을 받았다.
시·도별 목표달성현황을 살펴보면 제주특별자치도가 목표인원 258명, 누계실적 252명으로 97.7%의 16개 시·도 중 가장 높은 목표 달성률을 보였다.
부산광역시는 72.6%(1,144명/831명), 대구광역시는 61.9%(791명/490명), 인천광역시는 66%(788명/520명), 광주광역시는 91.4%(441명/403명), 대전광역시는 64.9%(487명/316명), 울산광역시는 71.9%(303명/218명), 경기도는 49.8%(3,114명/1,552명)의 달성률을 나타냈다.
강원도는 49.8%(672명/331명), 충청북도는 50.6%(607명/307명), 충청남도는 45%(852명/383명), 전라북도는 76%(820명/623명), 전라남도는 85.1%(887명/755명), 경상북도는 43.2%(1,100명/481명), 경상남도는 60.9%(1,121명/683명)를 나타냈다.
한편, 현재 등록된 활동보조인 수는 8천319명으로 목표치인 8천명을 넘어섰으며, 재직 중인 활동보조인은 7천796명으로 목표치에 거의 접근한 97.5%의 달성률을 나타내고 있다.
9월 20일 현재 목표대비 이용률 63.9% 달성
현재 재직 중인 활동보조인 수는 7천796명
올해 4월부터 전국사업으로 본격 시행된 ‘장애인활동보조지원사업’이 9월을 기준으로 총 1만218명이 이용해 목표대비(1만 6천명) 63.9%의 이용률을 보였다.
보건복지부가 집계한 ‘장애인활동보조지원사업 신청 및 적합현황’에 따르면 9월 20일 현재 총 1만587명이 신청해 1만218명(96.5%)이 적합판정을 받았으며, 369명(3.5%)이 부적합판정을 받았다.
시·도별 목표달성현황을 살펴보면 제주특별자치도가 목표인원 258명, 누계실적 252명으로 97.7%의 16개 시·도 중 가장 높은 목표 달성률을 보였다.
부산광역시는 72.6%(1,144명/831명), 대구광역시는 61.9%(791명/490명), 인천광역시는 66%(788명/520명), 광주광역시는 91.4%(441명/403명), 대전광역시는 64.9%(487명/316명), 울산광역시는 71.9%(303명/218명), 경기도는 49.8%(3,114명/1,552명)의 달성률을 나타냈다.
강원도는 49.8%(672명/331명), 충청북도는 50.6%(607명/307명), 충청남도는 45%(852명/383명), 전라북도는 76%(820명/623명), 전라남도는 85.1%(887명/755명), 경상북도는 43.2%(1,100명/481명), 경상남도는 60.9%(1,121명/683명)를 나타냈다.
한편, 현재 등록된 활동보조인 수는 8천319명으로 목표치인 8천명을 넘어섰으며, 재직 중인 활동보조인은 7천796명으로 목표치에 거의 접근한 97.5%의 달성률을 나타내고 있다.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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