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부모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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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4-07-08 20:39 조회1,922회 댓글0건본문
모두에게 귀감이 되고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신지식인 김정씨의 어머니 조복순 선생님께서 독한 부모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는 사랑,수용,인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함께하기에 더욱 행복했던 순간임을 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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