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 사용자들과 같이 꿈과 환상의 나라~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을까봐 걱정했는데 햇님이 저희를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놀이기구 등 을 이용하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흘렸는지 모를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