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아름다운 동화의 세계인 이솝빌리지를 시작하여 재미난 놀이기구를 탔어요~~ 즐거운 드라이브.. 붕붕 범버카도 타고 으악.. 무서운 바이킹도 탔어요~~  맛있는 점심식사와 멋지고 아름다운 플라워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는 정말 잊을 수 없는 장면 장면이였답니다.. 아쉽게도 막바지에 이르러 큰 비가 갑자기 내리는 바람에 우리 훈련생들이 비에 맞아 추위에 떨기도 했지만 한순간 한순간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많이 만들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