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수하골(양필환, 공주시 신관동, 구 북청가든)은 우리 복지관 후원모금함 '함께엮어가는 사랑의 울타리'가 생기던 해부터 함께 해온 아름다운 업체입니다.  

 

환한 미소가 아름다우신 수하골 사장님은 우리 장애인에 대한 나눔의 손길을 오시는 손님들께 안내하고 우리 복지관과 인연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고 계시는 또하나의 아름다운 이웃입니다.

 

사장님과 같은 아름다운 이웃이 항상 지켜주시기에 우리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장애인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당신이 있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나눔에 깊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