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여가동호회” 나들이 부소산성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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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호 작성일13-11-25 09:12 조회1,228회 댓글0건본문
지난 11월 23일(토요일), “시각장애인 여가동호회” 나들이를 부여군 부여읍에 있는 부소산성에서 실시하였습니다.
백제의 마지막 도읍지 사비, 지금의 부여 낙화암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부소산성에서 사용자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연못인 궁남지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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