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향상지원팀] 나에게 쓰는 편지 '사랑의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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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난희 작성일19-06-26 11:16 조회907회 댓글0건본문
sns나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다보니 편지를 쓰는 경우가 전보다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특정한 날 가족 혹은 지인에게 편지를 쓰더라도 자신에게 쓰는 경우는 더더욱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6월에는 사용자분들 함께
‘지금 이 순간 나에게 하고 싶은 말 / 1달 후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 /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의 주제를 가지고
자신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글과 그림 혹은 자신의 표현 방법으로 편지를 채운 후 사랑의 우체통에 쏘옥~ 하고 넣으면 1달 후 자신에게 도착할 것입니다.
7월에 사랑을 담은 편지를 다시금 열어보며 그 때의 자신에게 하고 싶었던 말과 다짐들을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7월까지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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