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월) 아산시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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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즐거운집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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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시간의 교육이었지만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분들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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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교육에 집중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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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사자의 인권을 지키는 것 뿐만 아니라 장애인 거주자의 인권 또한 지켜져야 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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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육 해주신 강사님과 교육에 참여해주신 종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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