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고 웅크리고만 있으면 마음도 무거워지고 머리도 무겁기만 하지요
옷 단단히 챙겨입고 우리 지역 신도안면으로 출발합니다~★
지역주민들의 작품발표회도 구경하고 전시물도 관람하며
우리도 할수 있겠다는 욕심도 생깁니다.
아름다운 우리가락 장구병창,고운소리의 오카리나,
신나는 음악과 함께 에어로빅,밸리댄스도 보고
손글씨 체험도 하였습니다.
12월에 맞게 Merry Christmas라고 쓰고 예쁜 물감으로 꾸미기도 하니
☞크리스마스☜가 더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