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지원팀] 충남관악단 희망울림 제15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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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경원 작성일19-11-18 10:37 조회847회 댓글0건본문
지난 11월 12일 화요일 오후 3시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충남관악단 희망울림의 제15회 정기연주회를 진행하였습니다.
1970년대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던 댄싱퀸과 마이웨이
그리고 일제시절의 아픔을 느낄 수 있는 봉선화
희망울림의 악장 원걸님의 색소폰 솔로곡 Danny Boy
그리고
시각장애인 테너 윤종배 성악가와 희망울림의 협연
' 청산에 살리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농촌의 풍경을 연상하게 하는 농촌의 아침
즐겁고 신나는 홍진영 메들리, 아모르파티
마지막으로 장엄한 관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아프리칸 심포니와
앵콜곡 내 나이가 어때서 까지
행복과 감동이 가득했던 제15회 정기연주회 공연을 모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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