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프로그램이 부여군 오석산정신요양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자연 속에서의 원예 활동은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날도 있었지만
종종 날씨가 좋을 때는 야외로 나가 자연적인 소리와 풍경과 함께하고,
스스로 완성한 작품을 보면서 성취감과 자심감을 얻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소, 다양한 만들기를 통해 즐거움을 얻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회차> 넬솔 다육아트
<4회차> 다육이 미니 정원 꾸미기
<5회차> 부채 만들기
<6회차> 꽃꽂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