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개관에 따른 계룡분관 업무를 종결합니다...
처음처럼,한결같이,섬기는 마음으로
2016년 6월부터 전직원이 마음을 모아 계룡지역 사용자들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네요...
2019년에는 풋살대회,희망나눔 페스티벌 등 다양한 성과도 있었고
작품전시를 통해 우리의 끼도 마음껏 펼칠수도 있었답니다
BUT 더 나은 서비스제공을 위한 변화의 과정을 받아드려야겠죠...
계룡분관 전 직원은 아쉬운 마음 고이 담아 준비한 선물을 나누며 석별의 정을 대신합니다..
FAREWELL...
AND...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