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생들이 아름다운 서해안 명소인 왜목마을과 삽교호를 방문하여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얻고 즐거운 문화 탐방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나들이를 통해 협력적인 집단 활동을 경험하며 사회적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전한 여가 활동 방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훈련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성공적인 사회 통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