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토)에 충청남도 장애인복지관 근무자 한마음 대회가

달산포 스포츠 휴양타운(태안군 남면 달산리 소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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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경기, 이벤트경기, 오후경기 총 3경기로 나눠서

오전에는 ​비젼탑쌓기, 파도타기, 통천나르기, 풍선터트리기 단체경기.

점심시간 이벤트 경기로 한궁, 빅민턴, 볼링, 해변길 걷기.

오후에는 큰공굴리기, 전략줄다라기, 단체줄넘기, 지네발릴레이 선발경기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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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는 파도타기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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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하나! 둘!

비젼탑을 이용해 반화점을 돌아오는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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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을 발목에 매달고 상대팀의 풍선을 터트리는 경기입니다.

신발이 벗겨졌음에도 최선을 다해주신 선생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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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대표 남녀 1명씩 선발되어 큰공구굴리기를 했습니다.

대회장이 바닷가 근처에 위치해있어 공의 방향을 잡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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읏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