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부터 자리를 세팅하고, 한 동안 사용하지 못했던 악기를 손질하고
기대감과 들뜬 마음으로 '희망울림' 첫 연습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파트마다 단원들의 연습 열기로 후끈~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 '희망울림'의 새로운 변화가 기대됩니다.
우리 '희망울림'에 좋은 일이 생겼는데요.
음악을 좋아하고 악기를 배우길 희망하는 신규단원 8명 입단!!!
신규단원 여러분 환영합니다.
세상 가득 음악으로 희망을 울리도록... 충남관악단 ‘희망울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