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어린이날 전 날인 5월 4일에 기능향상지원팀 사용자분들과 안성팜랜드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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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기 전 단체 사진을 찍고 넓은 초원과 다양한 동물들을 충분히 느끼려면 배를 든든하게 채워야해서

식당에 가서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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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자마자 보이는 매직아트홀에 들어가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한 그림들에 서서 찰칵 사진을 찍기도 하고

말의 기름이 들어간 마유 핸드크림을 직접 만들어 손에 발라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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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크림을 다 만들고 친구들이 가장 기대한 순서인 동물들에게 먹이 주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어른 염소, 아기 염소, 복실복실 양에게 먹이를 주며 같이 눈도 마주치고 인사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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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우리가 간 날이 호밀밭과 유채꽃 축제를 하는 때라 다 같이 가서 사진도 찍고 꽃내음도 맡아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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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주신 사용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좋은 추억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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