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너무 늦게 글을 올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지난 달 23일 ~ 24일까지 저희 주간보호에서는 이용자 아동들과 형제`자매들과 함께 2005년 아동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부여박물관과 부소산성을 견학하고 다음날에는 부여땅 자연미술학교에 가서 짚신공예와 도자기 공예를 배우고 많은 경험과 추억을 남기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