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부터 10일까지 부여에 있는 삼정부여유스호스텔에서 2박3일의 일정으로 2005 통합캠프 "우리 두리 모두 같이"를 다녀왔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걱정 덕분에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장애청소년 여러분과 비장애청소년 여러분이 활동한 사진은 추후 복지관 홈페이지 자료실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