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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게 두려운 존재 욕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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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5-06-24 08:57 조회3,6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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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 욕창관리 및 치료 방법 하지마비 장애인이 가장 두려워 하는 계절 여름이다.자칫 잘못하여 욕창이 생긱기 쉬운 계절 여름이다.욕창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악성중에 악성이다. 욕창과 여름 1. 자주 씻어라 2. 몸에 물기는 잘 닦아주고 특히 엉덩이는 건조하게 하라. 엉덩이에 젖어 있으면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그로인해서 축축한 바지는 엉덩이 살을 약하게 하고 더운 날씨로인해서 엉덩이 피부가 약해 진다. 3. 하루에 한번씩은 엉덩이를 확인 하자. 엉덩이, 팔뒷꿈치, 발톱, 허리 골반뼤, 등뒤 4. 감기도 아닌데 몸에서 열이 난다. 방광 염증이 확실하다. 방광 염증은 소변의 잔뇨로인해서 생기는 염증이다.넬라톤을 하여도 잔뇨가 모두 나오는 것은 아니다. 물을 많이 섭취하라 외출할시에는 장애인들은 소변 처리가 불편하여 물을 대부분 섭취하지 않는다.그로인해서 소변의 색이 탁해지고 염증이 생길 위험이 많다.밤 시간에는 물을 많이 섭취하여 방광에 잔뇨가 씻어주어야 한다. 5.작은 상처에 주위하라. 마비장애인은 작은 상처가 욕창으로 진화하는 경우가 많다. 되도록이면 몸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여름에는 더위로인해서 상처가 잘 낮지 낳는다. 6. 마비장애인은 대부분 공기방석을 사용 한다. 공기방석을 1주일에 한번은 닦아 주어야 한다. 많은 먼지가 쌓여서 위생상 좋지 않다. 목욕하는 부드러운 긴 타올에다가 거품을낸 후 공기방석 틈 사이를 닦아주면 깨끗하게 잘 닦인다. 그늘에서 말려라 욕창 긴급 조치 생리식염수(약국가면 있다)로 깨끗하게 닦아 준다. 포타딘(빨간약-약국가면 있다)과 생리 식염수를 3:1로 생리 식염수와 함께 섞으면 빨간약이 분홍색으로 변한다. 깨끗한 1회용 장갑을 낀 후 거즈(약국에 있다)에 충분히 적셔서 닦아 준다. 참고로 포타딘(빨간약) 원액을 사용하면 끈적 거린다. 그래서 생리식염수와 섞어야 한다 거즈로 닦아 내면 상처에는 진물이 생긴다. 약은 바르지마라(진물나는데 연고 바르면 더 살이 진무른다.) 작은 선풍기로 24시간 상처 부위에 틀어 준다.작은 상처는 1주일이면 효과가 있다. 가정치료가 힘든 경우는 병원에 가는 것이 상처가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욕창은 세균이다.그래서 한번 생기면 자꾸 커지는 성질이 있다(즉 살이 썩어간다는 것이다.) 살이 썪으면 여름에는 심한 악취가 난다. 그렇기에 하루 세번은 반드시 상처를 깨끗하게 소독해야 청경하고 상처가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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