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에 처음으로 복지박람회가 열렸습니다.
계룡분관은 분관 홍보와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부스를 마련하였고, 특히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주민들에게 선사하는 커피시음회를 통해
“우리도 잘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줬습니다.
이들을 보는 지역주민들 역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무너뜨리고
올바른 인식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한분, 한분의 지역주민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장애인을 위한 배려를 약속하기도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