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시작한 음악교실이 총30회기를 완료하면서 종강파티를 진행하였습니다.
다 같이 나누어 먹을 다과들과 어머니들이 정성껏 준비해주신 어묵탕과 김밥~~와우^^
맛깔나는 진행을 하신 사회자 '김현준'와 멋진 인사말'윤근숙', 멋진 하모니카 연주'김의승, 강근희, 조용자'
가슴이 따뜻한 말과 희망을 주는 말을 전달해주신 백낙흥 관장님.....감사합니다.
너무나 즐겁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18년 한해동안 정말 감사하고 2019년 따뜻한 봄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