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 시작되었어요~ ^^ 가을가을 ~ 어제는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웠는데 오늘은 따뜻한 가을이네요^^
오늘은 1년 동안 함께한 프로그램을 되돌아보며 어르신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모든게 다 좋았고 행복했다고 말씀해 주셔서 제가
더 행복하고 힘이 불끈불끈~ 더 나은 내년을 열심히 준비해보겠습니다~
지난번에 만든 도자기가 복지관에 도착했답니다~ 너무 예쁘게 구워졌어요^^
우리 함께한 추억을 앨범에 담아 전달해드렸습니다~ 사진을 보며 소중했던 시간을 떠올려봅니다~
어르신들 사랑합니다~♥♥♥♥♥